웨딩홀 리뷰
더럽고새하얀나비
2025년 8월 8일
하우스 오브 라움 투어
좋았던 점
건대입고 바로앞의 교통 최고
역시 라움의 명성에 걸맞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홀 및 연회장
아쉬웠던 점오픈전에 가서 거의 완공에 가까운 홀을 보고옴
지하에 위치해 천고가 높지 않은 점
두개의 홀이 장단점이 너무 극명한 점
1번홀은 홀이 기둥이 있어 너무 좁아보임
대신 연회장은 넓찍한 편
2번홀이 더 쾌적한 느낌이었으나 연회장은 너무 분리되어 있는 느낌
식대7~9만원
대관료750~1000만원
역세권
밝은홀
주차편리